마케터(기업)와 소비자의 이분법적 시각 (a) , 소비자의 의견 수렴이라는 측면 (b)도 그 관점이 기반이라는 점.  단순히 기업(마케터)가 소비자에게 마케팅을 하는 시장이 아니다. 마케터도 소비자이고 소비자가 또 다른 소비자에게 '마케팅'하는 시장이다. '의심' 사회에서 (모든 것에 대한 불신은 아니다.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신뢰는 기업에서 옆에 있는 동료,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동한지 오래다.  

따라서 기업은 소비자와 수평적 상호 관계 이상으로 소비자와 연결되어 있고 그 소비자가 또 다른 소비자와 상호 연결되어 있어, 그들과 함께 수정, 보완하고 공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진다. 소비자가 또 다른 소비자에게 기업을 소개시켜주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기업은 기존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에서 확장해 인간으로서의 '캐릭터'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동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바로 소비자간의 플랫폼으로서 작동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게 '캐릭터'를 만들어 줄 수 있기때문에,  '사회적 관계 자산'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하다!! 

지금 현장과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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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현상의 '안'을 마이크로하게 들여다보기- 사적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적 공간으로 이끌어내기.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자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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