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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영역만을 위한 Creativity
PR in Communication |
2008/09/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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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뜸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개인적으로 리더십, 기획, 비전설정 등과 같은 강의나 워크샵 등에 참여를 많이 했었다. 교육을 받고나면, 언제나 무엇인가 아쉬움이 많았다. PR 영역에 부합하는 트레이닝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다. 결국 PR 비즈니스를 알고 PR 실무자들을 아는 사람이 PR 실무를 통해서 얻을 수 없는 부분,즉 창의력, 리더십, 조직생활, 팀장 역할, 팀 구성, 동기부여 등을 트레이닝을 제공해주는 것, 그것이 가장 필요한 교육이다.
이런 측면에서 갈증이 많았던 내용의 책이 번역,출간되었다. 영국에서 이름이 있는 앤디 그린(Andy Green)의 <Creativity in Public Relations> 이다. 번역은 수원대 최윤희 교수가 <창의력, 깜짝 놀랄 PR을 만들다> 제목으로 했다. 크리에이티브, 요즘 나에게 커다른 숙제 중 하나다. 중간쯤 읽고 있는데, 여러가지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 많다. 잘 읽고 팀 내부에 공유 워크샵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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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커뮤니케이션 기본 원칙, 잘 지켜보자
Crisis perspective |
2008/09/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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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온라인 교육 동영상 제작 의뢰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워크샵, 강의에 사용했던 발표 교재를 새롭게 만들기로 작심을 했습니다. 하루 취침 전 1시간을 고정적으로 할애해서 작업하고 있지요. 오늘 몇몇 자료를 보다가, 미국 Maryland 대학의 Grunig 교수가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원칙(principle)를 정리한 내용이 있어 옮깁니다. 원론적이고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원칙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실제 위기가 발생되면, 지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1.관계 원칙 (The Relationship Principle) : 조직의 행동과 의사결정으로부터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과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 조직은 이슈와 위기를 보다 잘 극복해 날 수 있다.
2.책임 원칙 (The Accountability Principle) : 조직은 심지어 스스로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발생한 위기에 대한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
3.공개(발표) 원칙 (The Disclosure Principle) : 위기가 발생한 시점에서 조직은 그 위기와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그 모든 것을 발표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정보가 있는대로 모든 것을 공개,발표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4.균형적 커뮤니케이션 원칙 (The Symmetrical Communication Principle) : 위기가 발생한 시점에서 조직은 공중들의 관심(이익)을 적어도 스스로의 이득과 관심 그 이상으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예를들면, '사람의 안전'은 당연히 '이익'보다 더 중요하다. 그래서 조직은 위기 발생 당시 보다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 과 사람들(공중)과의 진실된 대화가 유지하는 것 이상을 선택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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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 Survey
Research&Measurement |
2008/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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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 동료들이 고생해서 설문지 하나를 완성했습니다. PR measurement project 때문에 말입니다.
PR 일을 하면서 정량이든 정성이든 research 를 상대적으로 많이 진행했지요. Focus Group, Q-method, In-depth interview, Survey... 공론조사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PR 업무를 하면서 공식적인 조사의 필요성은 알지만, 예산, 방법론의 한계로 실제로 진행한 경우가 매우 드물지요. 한편으로는 참여정부가 정책홍보를 강화하면서 다양한 PR Research project가 나오고 대기업 중심으로 communication measurement 차원에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져 왔습니다.
예산이 없어 이름있고 경험많은 리서치 회사를 쓸수도 없어 조사 실사만 의뢰하고 설문만들고 데이타 분석하고 조사 보고서까지 작성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더구나 그것만으로 끝나면 리서치 회사의 역할이겠지요. 그 조사결과를 가지고 홍보 전략이나 실행 전술을 구성하는 것까지 해야하니, 쉬운 작업은 아니였습니다. 사실 요즘도 업무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리서치회사에게 많은 부분을 의뢰할 정도의 예산 확보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컨설팅 수임료도 낮지만은 않고요.
미국 국가여론연구센터 (the US 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re)에서 전문가들이 아닌 사람들에게 서베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보니, 아주 좋은 서베이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더군요. 영어라는 점이 고민이지만, 아주 핵심적인 서베이 방법론을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PR 업하는 우리들도 방법론 정도 알아야 리서치 회사에게 무엇인가 요청을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래 가이드북 올립니다. ps. 포스팅한 김에 PR 일과 관련해서 research, measurement 영역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무엇인지, 질문 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성심껏 답변 드리지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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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미래에 대한 6가지 사실 (자료)
Social Media & Network |
2008/09/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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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의 소비자 불평에 대한 대응' 포스트의 댓글 답변으로 적은 내용인데, 다시 포스팅합니다.
Ross Dawson의 'SIX FACETS OF THE FUTURE OF PR' 를 링크합니다. 2006년에 발표한 페이퍼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읽으니,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명확한 인사이트입니다.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우리들은 어떻게 '실제'를 변화시키면서 적응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hifting from a default policy fo being closed and communicating by press release, to building genuine human interactions and conversations, is far from easy. Guidelines and parameters need to be established and communicated, senior executives need to be coached and technologies need to be implemented. Of all the professions, only PR has the core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to be able to do the effectively. Yet practitioners also need to extend their capabilities into new domains such as technology and new media in order to be able to deliver on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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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있는 질문 = 수준있는 인생 = 수준높은 성과
People perception |
2008/09/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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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있는 질문이 수준 있는 인생을 만든다. (중략)
"구하라, 그러면 얻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기억하라. 우리가 끔찍한 질문을 하면 끔찍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안의 정신 컴퓨터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뭐든 묻기만 하면 곧바로 답이 나올 것이다. 만일 우리가 "제기랄, 왜 나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거야?"라고 질문하면 "그건 네가 바보 같기 때문이야!" 혹은 "그건 네가 그럴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 와 같은 답이 바로 떠오를 것이다.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중
예전에 한국리더십센터에서 2일짜리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서브 코치로 담당했던 분이 양정훈 이라는 분이셨죠. 그때 인사를 나눠 명함을 주고 받았는데, 그 이후로 '양정훈의 <삶의 향기>'라는 타이틀로 메일를 보내주시더군요. 그때는 막 코칭을 배우고 계신 듯 하였는데, 이제는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로 활동하십니다.
오늘 받은 메일이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글이라 옮겨봅니다. 회사에서도 그 직원이 던지는 '질문'의 수위, 깊이를 보면, 얼마나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그 일에 관여도를 높이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지요.
"수준있는 질문이 일의 성과를 결정한다." 이렇게 변경해도 맞을 겁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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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과 사람의 안(in)에 대한 시선 : 시선은 나(주체)와 세상(타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다양한 주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작은 시선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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