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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와 만족
PR in Communication |
2008/10/3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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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면, 스스로 욕망을 버려라.
#1.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알아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기대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소 자신의 기대감, 기대치의 수준을 잘 모르고 살지요. 사람에 대한 기대, 회사에 대한 기대, 가족에 대한 기대 등등. 기대도 없다면, 만족을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실망과 때론 절망, 답답함 모든 것이 꽉차게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겨울 때나, 다니던 회사를 떠나고 싶을 때, 가만히 앉아서 내가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즉 내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대하는 것에 대한 수위는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관계속에서,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상위의 기대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변해야 할 대상은 '나'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2. 기대와 만족의 관계는 PR에서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특히 조직과 공중,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성을 측정하거나 명성조사를 한다거나 할 때, 너무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접근하기 보다, 이 개념을 이용하면 오히려 더 명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기대하는 것, 그것만 잘 파악해서 그것을 만족시켜 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를 어떻게 찾는냐는 것이겠지요. Q방법론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조금 한계도 있지만, 유용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논문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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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marketing' 이 중요!
PR in Communication |
2008/10/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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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 하나가 참 많은 생각을 주네요. 최근 오래간만에 마케팅 PR과 관련하여 숙제가 많거든요. 미디어, 소비자, 사회경제 환경 등을 고려해서 어떤 전략 방향을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그림 한장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더군요. 그림은 David armano가 운영하는 Logic + Emotion blog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다른 포스팅마다 올린 그림만 보아도 정말 명쾌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블로그입니다.)
David는 디지털 마케팅과 디자인 영역에서 14년의 크리에이티브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Advertising Age 에서 'Top 20 media+marketing blogs'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큰 아이디어로 Mass 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려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려는 전략 등은 효과뿐아니라 ROI 측면에서 점차 얻을 것이 작을 겁니다. 이제는 'Small marketing','small communication' 입니다. '극히 작은 전략'을 수립하고 일정 범위의 실행을 하고 그를 통해 얻어진 소비자 대한 insight을 다시 전략에 반영, 조정해 또 다시 실행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극히 작은 전략'이란 소비자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계획입니다. 소비자 한 사람을 참여시키거나 그의 만족을 위해 충분히 개입함으로써 생산된 '고객 만족','마케팅 메시지'가 또 다른 '한 사람'에게 확산되는 과정을 고려하는 것이겠지요. 그림에 표현되어 있는 "전략- 실행-Insight-전략-조정-실행" 과정이 그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결국 social media 때문일 겁니다. 이제 저같은 한 사람의 'small experience'가 여러 사람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이끌어내어 친밀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형성되었다는 것, 마케터는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경험해봐야겠지요. 장수 브랜드 로얄티 강화를 위한 전략 하나 생각해야 하는데, 조금은 명쾌해졌어요. 이제 잠을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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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3년 前과 後
Life & Time |
2008/10/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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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前 vs 3년後
달라진 것과 달라질 것
얻은 것과 얻을 것
잃은 것과 잃을 것
과거와 미래
경험과 비전
실패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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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라는 무거운 짐,
정말 무거워서 천천히 걷는다.
그 짐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 가득일 때
이전과 이후를 생각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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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Life & Time |
2008/10/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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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몇 해전만해도 동네서점이 하나 정도 있었고, 간혹 그 앞을 지나다니다 눈에 띄는 책 한두권 정도 구입 하곤 했다. 이제는 교보문고나 신문 추천 서적 기사를 보고 구입 리스트를 작성해 놓았다가 한꺼번에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가로 구입한다.
오늘은 동네거리를 근 한시간 이상 산책 했다. 여럿 해 살던 곳이면서도 이렇게 걸어서 다녀 본 적이 거의 없다. 더구나 동네서점이 하나 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았다. 무심코 들어가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진열대에는 역시 참고서와 어린이 대상의 책들이다. (서점 주인 아주머니의 말로는 '만화 천자문'이 가장 잘 팔리는 책이라고 한다)
신간이라고 10여권으로 묶인 서너 개의 꾸러미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권의 책이 눈길을 끌었다. 제목이 '인생의 프로젝트 (Project of Life)'이다. 표지띠에 있는 '당신은 왜 바쁜가?'라는 문구가 12,000원을 바로 지급하게 했다.
"기한이 정해진 일은 모두 프로젝트이다. 사람이 일을 하는 데는 목적이 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인가? 사랑하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인가? 출세와 명예,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인가? 쓸모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일하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인가? 止 ! 시간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과 천천히 대화해 보라.... 중략 ....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인생은 분명 기한이 있는 과정이다. 몇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한정된 기한을 고려하면, 언제 우리가 어떤 일정에 따라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가 보이게 된다. 그럼 그것을 하나 둘개씩 꾸준히 실행해 나가는 것, 그것이 '프로젝트 인생'이다. 실제로 우리에게 어려운 것은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다른 이들에게 찾는 것이 바로 그 목표일 것이다. 책에서는 스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그 답을 찾아보면 그것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면 '무엇에서 해방되고 싶은지','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무엇을 할 때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는지'를 쉴 세없이 자신에게 묻다 보면, 목표 그것이 보인다. 프로젝트는 의뢰인이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하고 나에게 의뢰한다. '나의 인생'이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을 의뢰해 본다. 여러분들도 오늘 스스로의 인생 프로젝트를 의뢰해 보시길.
ps. 이 책의 편집을 보면, '프리젠테이션 젠' 의 방법론을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명확한 이미지와 간결하고 압축적인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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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8/10/13 18:08 x
제목 :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P>에델만 강함수 이사가 동네 한바퀴 산책을 돌다가 동네서점에서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095461" target=_blank>'인생의 프로젝트'</A> 라는 책을 하나 구매했다고 하네요. 당신은 왜 바쁜가? 라는 부제가 강이사의 주목을 끌었나 봅니다.</P>
<P> </P>
<P>솔직히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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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법'
Life & Time |
2008/10/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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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이면서 화가로 알려진 '폴 그레이엄'은 www.paulgraham.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요. 여러 주제의 에세이를 올려놓고 있는데요. 그중에 <How to do what you love> 글을 읽어보세요.
일을 하면서 받는 돈의 문제를 떠나 결국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인가에 있는 듯 합니다. 회사는 즐거워야 하고 일이 한결같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세상 모르는 생각이겠지요. 일주일 내내 여유도 없이, 일에 쫒겨 지내다, 주말에는 피곤함과 허망함에 잠 속에서 허위적 거리는 생활이 반복인 직장인도 많을 겁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결국 일에 대한 자발성, 일에 대한 기본적인 열정이 있느냐가 핵심이겠습니다.
폴 그레이엄도 말하고 있죠. 40대가 되어서도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일찍 성공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는 않을거라는 것입니다. 핵심은 에세이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과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 성공 필요조건 입니다.
ps. 지금은 아침 7시부터 모 회사 임원 조찬 강의가 있어, 세미나 진행하는 호텔에 있답니다. '호텔 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공기가 있지요. 참.적적하게 합니다. 블로그가 있어 다행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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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과 사람의 안(in)에 대한 시선 : 시선은 나(주체)와 세상(타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다양한 주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작은 시선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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