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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3년 前과 後
Life & Time |
2008/10/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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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前 vs 3년後
달라진 것과 달라질 것
얻은 것과 얻을 것
잃은 것과 잃을 것
과거와 미래
경험과 비전
실패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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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라는 무거운 짐,
정말 무거워서 천천히 걷는다.
그 짐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 가득일 때
이전과 이후를 생각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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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Life & Time |
2008/10/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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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몇 해전만해도 동네서점이 하나 정도 있었고, 간혹 그 앞을 지나다니다 눈에 띄는 책 한두권 정도 구입 하곤 했다. 이제는 교보문고나 신문 추천 서적 기사를 보고 구입 리스트를 작성해 놓았다가 한꺼번에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가로 구입한다.
오늘은 동네거리를 근 한시간 이상 산책 했다. 여럿 해 살던 곳이면서도 이렇게 걸어서 다녀 본 적이 거의 없다. 더구나 동네서점이 하나 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았다. 무심코 들어가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진열대에는 역시 참고서와 어린이 대상의 책들이다. (서점 주인 아주머니의 말로는 '만화 천자문'이 가장 잘 팔리는 책이라고 한다)
신간이라고 10여권으로 묶인 서너 개의 꾸러미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권의 책이 눈길을 끌었다. 제목이 '인생의 프로젝트 (Project of Life)'이다. 표지띠에 있는 '당신은 왜 바쁜가?'라는 문구가 12,000원을 바로 지급하게 했다.
"기한이 정해진 일은 모두 프로젝트이다. 사람이 일을 하는 데는 목적이 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인가? 사랑하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인가? 출세와 명예,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인가? 쓸모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일하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인가? 止 ! 시간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과 천천히 대화해 보라.... 중략 ....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인생은 분명 기한이 있는 과정이다. 몇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한정된 기한을 고려하면, 언제 우리가 어떤 일정에 따라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가 보이게 된다. 그럼 그것을 하나 둘개씩 꾸준히 실행해 나가는 것, 그것이 '프로젝트 인생'이다. 실제로 우리에게 어려운 것은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다른 이들에게 찾는 것이 바로 그 목표일 것이다. 책에서는 스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그 답을 찾아보면 그것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면 '무엇에서 해방되고 싶은지','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무엇을 할 때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는지'를 쉴 세없이 자신에게 묻다 보면, 목표 그것이 보인다. 프로젝트는 의뢰인이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하고 나에게 의뢰한다. '나의 인생'이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을 의뢰해 본다. 여러분들도 오늘 스스로의 인생 프로젝트를 의뢰해 보시길.
ps. 이 책의 편집을 보면, '프리젠테이션 젠' 의 방법론을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명확한 이미지와 간결하고 압축적인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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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8/10/13 18:08 x
제목 :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P>에델만 강함수 이사가 동네 한바퀴 산책을 돌다가 동네서점에서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095461" target=_blank>'인생의 프로젝트'</A> 라는 책을 하나 구매했다고 하네요. 당신은 왜 바쁜가? 라는 부제가 강이사의 주목을 끌었나 봅니다.</P>
<P> </P>
<P>솔직히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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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법'
Life & Time |
2008/10/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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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이면서 화가로 알려진 '폴 그레이엄'은 www.paulgraham.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요. 여러 주제의 에세이를 올려놓고 있는데요. 그중에 <How to do what you love> 글을 읽어보세요.
일을 하면서 받는 돈의 문제를 떠나 결국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인가에 있는 듯 합니다. 회사는 즐거워야 하고 일이 한결같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세상 모르는 생각이겠지요. 일주일 내내 여유도 없이, 일에 쫒겨 지내다, 주말에는 피곤함과 허망함에 잠 속에서 허위적 거리는 생활이 반복인 직장인도 많을 겁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결국 일에 대한 자발성, 일에 대한 기본적인 열정이 있느냐가 핵심이겠습니다.
폴 그레이엄도 말하고 있죠. 40대가 되어서도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일찍 성공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는 않을거라는 것입니다. 핵심은 에세이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과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 성공 필요조건 입니다.
ps. 지금은 아침 7시부터 모 회사 임원 조찬 강의가 있어, 세미나 진행하는 호텔에 있답니다. '호텔 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공기가 있지요. 참.적적하게 합니다. 블로그가 있어 다행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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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하루 일과
Life & Time |
2008/08/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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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하루 일과를 보내시나요? 어제 하루일과를 적어봅니다. 적고 보니, 홍보 영역도 참 다양해졌다는 생각, 조금 힘들게 보낸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전날 미디어코칭을 4시간 진행했더니 목이 아파 병원에 잠시 들리고 차를 끌고 출근을 한다.
#2. 운전을 하면서, 모 대학 신방과 교수인 선배에게 전화를 해 근황을 여쭙고 나의 상황을 이야기 한다. 박사과정을 휴학했는데, 힘들다면서 약한 모습 좀 보이고 뭐 학교 강의를 내가 좀 할 수 없을까요..? 물어본다.
#3. 회사에 도착해서 누적된 20여통의 메일을 쭉 보면서 답변하려고 하면, 전화 벨이 울린다. 클라이언트이다. 보내기로 한 CSR 관련 의견을 달라는 거다. 오늘 안으로 꼭 보내겠다고 한다.
#4. 모 회사 명성조사 때문에 기자를 만나려 가야한다. 광화문 쪽으로 나서는데, 오호 스님들을 이렇게 많이 본적도 없다. 택시도 못 타고 걸어갔다. 우씨.
#5. 모 회사 기자실에 잠입(?)해서 Q방법론 설명하고 진행한다. 한명은 사전에 연락을 했던 기자, 하나 더 해야하는데, 조심스럽게 부탁을 한다. 그래서 했다. 정말 다행이다.
#6. 두개의 조사 마치고 나와서 일 끝내고 나니, 마음이 좀 풀어진다. 시원한 것 뭐 마시려고 기웃거린다. 버거킹에 들어가 쥬스 하나 마신다. 좀 편하게 마시면 될 껄, 갑자기 전화할 대상이 생각나 핸드폰을 든다.
#7. 시민단체 담당자를 연결해야한다. 개인적으로 한번 인사 나눈 사람들 명함을 펼쳐 놓고 전화한다. 조사 좀 부탁한다고..5명의 NGO 담당자와 통화를 한다. 한편으로는 CSR 관련해서 또 관계 맺을 날이 오겠지 하면서, 엄청 친절하게 한다.
#8. 무거운 몸 끌고 걸어서 회사 들어오는 길에 또 전화다. 여보세요. 저는 000 홍보담당자인데요. 위기관리 건에 대해서 좀 여쭤 볼 것이 있는데요. 강의 때 뵌 적이 있고요…. 주절주절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휴..아주 죽을 맛이다. 아 예.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전화 끊다. 에이..그래도 잠재 클라이언트이다. 전문가답게.
#9. 회사에 들어와 클라이언트과 팀에게 메일을 쓴다. 이렇게 했다고 저렇게 했다. 보고.. 가끔 메일 커뮤니케이션이 지겹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줄 쓰고 보내는 메일도 참 많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지만..지겹다.
#10. 자. 이제 좀 아침에 보내기로 한 CSR 관련 브리핑 보고서를 만들어보기로 한다. 음..어떻게 시작하지..필립코틀러가 쓴 'CSR 마케팅' 책을 펼쳐본다. 이것을 좀 기준으로 시작해야겠군. 예전에 정리한 것이 있을텐데..폴더에서 뒤적거린다. 이것 저것 열어보다 찾았다. 휴 다행이다. 적어도 1시간은 세이브한 듯하다.
#11. 정신없이 정리한다. 오. feel 받네. 전화가 울린다. 10시가 다 되는데, 클라이언트네. 받았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관련된 자료가 있는지 부탁을 한다. 내부 교육 때문에 필요하다고. 꼭 보내드리겠다고 한다. 이번엔 또 '브랜드'와 관련된 것을 생각한다.
#12. 중간 중간 8통의 전화, 내부 회의, 내부 업무 메일 등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다.
#13.집에 도착하니, 오전 0시25분이다. 씻고 물 한잔 마시고 컴퓨터 켜서 블로그를 좀 보고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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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로 수다떨기
Life & Time |
2008/02/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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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라는 것이 참 신기하지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꼭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듯 하네요. 뭐, 댓글이 거의 없지만..
'글로 말하기','글로 수다떨기'..
요즘...참 마음 둘 곳이 없네요. 휴식이 필요할 때라는 신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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