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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인수팀 블로그 'www.change.gov'
Social Media & Network |
2008/1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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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바마 대통령과 그 전담팀들의 정치 철학은 대단하다. 기존 패러다임을 뒤틀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대통령 인수팀의 블로그 'www.change.gov' 를 보면서 더욱 확실해 진다.
인수팀에서 진행한 공식 회의의 내용을 PDF로 공유하고, 주요 국가 현안을 주간 아젠다로 잡아 일반 시민들의 토론을 이끌고 있다. 댓글고 가능하고 영상물도 공유할 수 있다. 블로그 전체를 세밀하게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인터넷을 활용한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차원으로만 볼 수 없다. 이것은 국민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철학의 문제라 생각이 든다. 웹2.0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의 문제는 단순히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삶을 바라보는, 국민을 바라보는 인식 기조의 문제..무엇이 중요한 가치이고 무엇이 필요한 활동인지를 평가하는 가치 기준의 문제이다. 블로그 중앙 하단에 있는 글은 정말 멋지다.
OPEN GOVERNMENT : 'IT'S YOUR AMERICA - SUBMIT your STORIES' To change this country, we're counting on Americans from every walk of life to get involved. Tell us how an experience in your life showed you something that is right or something that is wrong with this country -- and share your ideas for how to make it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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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미래에 대한 6가지 사실 (자료)
Social Media & Network |
2008/09/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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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의 소비자 불평에 대한 대응' 포스트의 댓글 답변으로 적은 내용인데, 다시 포스팅합니다.
Ross Dawson의 'SIX FACETS OF THE FUTURE OF PR' 를 링크합니다. 2006년에 발표한 페이퍼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읽으니,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명확한 인사이트입니다.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우리들은 어떻게 '실제'를 변화시키면서 적응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hifting from a default policy fo being closed and communicating by press release, to building genuine human interactions and conversations, is far from easy. Guidelines and parameters need to be established and communicated, senior executives need to be coached and technologies need to be implemented. Of all the professions, only PR has the core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to be able to do the effectively. Yet practitioners also need to extend their capabilities into new domains such as technology and new media in order to be able to deliver on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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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 비즈니스
Social Media & Network |
2008/09/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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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 쥬니캡이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님과 저녁 식사 하면서 기업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나누었나보다.
관련 내용이 신문 기사화되고 기자는 본인 블로그에 뒷 이야기를 썼다.
"쥬니캡님 인터뷰 못다한 얘기"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PR대행사 사람이 기자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고 언론사가, 신문 지면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공식적으로 기사를 만들고 기자는 다시 블로그에 형식적이지 않은 더 많은 내용을 블로그에 올린다. 그것을 본 쥬니캡은 다시 본인의 블로그에 여러 링크를 걸면서 소개한다. 나는 그것을 읽고 다시 이렇게 글을 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에델만의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는 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우리 비즈니스는 트레이닝 비즈니스다"의 답에 관한 것이다.
아주 핵심적인 방향이고 끝까지 가져 가야할 기준이다.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단순히 인지적, 인식적 차원에만 그쳐서는 안된다. 특히 기업 블로그의 경우에는 말이다. 즉 조직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실행', 확실한 관여가 필요하다. 쥬니캡이 이야기하는 '트레이닝' 개념은 '코칭'의 개념이다. 실제 '그 사람'이 실행하게 깨우치고 동기부여하고 가이드를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에델만의 블로그 비즈니스라 생각한다. 에델만코리아에서 그것을 구체화시키고 비즈니스로 실행시키고 있는 사람은 역시 쥬니캡, 이중대 이사이다. 쥬니캡이 근 1-2년간 밤새가면 만들어 놓은 자료를 최근 1-2개월내에 막 읽고 보고 있다. 그것으로 나도 블로그 비즈니스 세계에 한발 걸치게 되었다. 지식을 빚지고 있다.
최근 두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자료(이론적 자료가 될 것이다)를 모으고 있다. PR 하면서 정말 많이 언급했던 '관계성 (Relationship)' 과 '대화(Conversation)' 이다.
웹2.0, 블로고스피어는 '미노코믹(MEconomic)'에서 '대화 경제(conversation economic )'로 더욱 빠르게 숙성되고 있다는 생각한다. 그래서 도대체 '대화'가 뭔데? 그런 생각으로 자료를 모으고 있다. 조만간 정리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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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의 소비자 불평에 대한 대응
Social Media & Network |
2008/09/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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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전에 신문 지면으로 기사를 읽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불만에 찬 소비자는 기업의 침묵에 흥분한다” by 중앙일보
KT 미디어본부의 이영렬 상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인터넷 댓글과의 소통 기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아주 심플하지만, 핵심적입니다. 온라인 위기 대응이나 기업 블로그를 운영할 시 댓글에 대한 핵심 기준입니다.
1. 소비자는 '무대응'에 분개 2. 네티즌과 다투지 말아야 3. 적극 설명해야 4. 잘못은 즉각 인정
결국, 형식적이고 공식적인 규격화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고객을 사람을 보고 그들의 의견을 인정하고 '인간미'가 있는 태도로 '대화'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기업에서 위와 같이 실제로 행동하기에는 말처럼 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여러가지 상황별로 다양한 경우가 많지요. '잘못'에 대한 범주, '부당한이고 비이성적인 행동'..등등..암튼 위의 기준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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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과 사람의 안(in)에 대한 시선 : 시선은 나(주체)와 세상(타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다양한 주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작은 시선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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