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단어를 한자로 풀어보면, 위험과 기회의 단어의 조합이다. 촛불집회 민중 속에 앉아 있는 통합민주당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이 촛불집회, 민심 공론장이 위험이 될지, 기회가 될지 궁금해진다. 현재로서는 그들도 이 소통의 급변화를 제대로 느끼고 파악하지 못하는 듯 싶다. 청와대&내각 뿐 아니라 정치권(입법부) 모두가 다 사퇴 해야 할 판이다. 왜? 예전에도 아는 사실이었지만, 이번에 더 확실히 알았다는 것. 정치인들의 철학없음과 무능함. .. 그런 측면에서 오늘자 경향신문 최장집 교수의 글 에 나름 동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