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이면서 화가로 알려진 '폴 그레이엄'은 www.paulgraham.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요. 여러 주제의 에세이를 올려놓고 있는데요. 그중에 <How to do what you love> 글을 읽어보세요.
일을 하면서 받는 돈의 문제를 떠나 결국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인가에 있는 듯 합니다. 회사는 즐거워야 하고 일이 한결같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세상 모르는 생각이겠지요. 일주일 내내 여유도 없이, 일에 쫒겨 지내다, 주말에는 피곤함과 허망함에 잠 속에서 허위적 거리는 생활이 반복인 직장인도 많을 겁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결국 일에 대한 자발성, 일에 대한 기본적인 열정이 있느냐가 핵심이겠습니다.
폴 그레이엄도 말하고 있죠. 40대가 되어서도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일찍 성공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는 않을거라는 것입니다. 핵심은 에세이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과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 성공 필요조건 입니다.
ps. 지금은 아침 7시부터 모 회사 임원 조찬 강의가 있어, 세미나 진행하는 호텔에 있답니다. '호텔 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공기가 있지요. 참.적적하게 합니다. 블로그가 있어 다행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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