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xt (왓츠 넥스트)> (웅진웅스, 김민주 역) 책에 있는 내용이다. 홍보회사 해리슨앤드슈리프트먼의 대표가 쓴 글이다. 정말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 그대로 옮겨 본다. 모든 기업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위한 장치를 만들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장치들이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다. 글쓴이의 말처럼 PR회사에서 개개인에게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이 모든 직급별로 지속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클라이언트 리테이너, 대행 업무 등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 때문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그 사람의 생산성은 새로운 가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관리 숫자가 고작인 경우가 많다. "배울 것이 많고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사실 현실과 실제가 그렇지 못하다. 문제의 근원을 생각해본다면, 리더의 마인드, 기업 철학(이념)의 문제도 있고,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도 있고, 서비스 회사의 운영에 대한 기본 이해 부족도 있다. 한편으론 '업'에 대한 열정없이 '그냥' 회사 다니는 전문가라는 개인의 문제도 있다.
이제 이런 문제들을 하나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실 많은 분들이 해결책을 찾아 노력하고 계신다. 나 또한 자유롭지 않다. '해결'에 초점을 두고 열심히(?)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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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는지요..^^ 고민많으신 나날을 보내고 계신듯 하네요 ..그리고 100%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저도 피사용자 입장에 있지만 말이죠.. 참.. 제가 동의도 여쭈지 못하고 http://meta.prblahblah.com 에 RSS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 괜찮겠지요^^ 그럼 나중에 또 뵈어요
2009/07/13 22:07잘지내죠? 그렇지 않아도 메타블로그 들어가 봤어요. 저야 영광이죠.블로그에 더욱 투자를 많이 해야 할 듯 싶네요.
2009/07/14 00:12풀어보죠 뭐.
2009/07/13 22:34
2009/07/14 00:15지금의 PR 에이전시-PR에이전트-클라이언트-클라이언트 기업의 CEO 간 관계는 찌그러진 엘리베이터 형상이지요. PR 에이전시가 받치고 있는 한쪽 귀퉁이가 푹 내려앉아 있고, PR 에이전트가 받치고 있는 또다른 귀퉁이는 X2 푹 내려앉아 있고. 찌그러진 귀퉁이들을 수리해 균형을 맞추어야 비로소 엘리베이터가 위층을 향해 상승할 수 있을 텐데요.
2009/07/14 14:50안녕하세요.종종 블로그 들어가봅니다.신선한 포스팅 글 읽으면서 공감 많이 되었답니다. 독특한 모델인데, 좋은 성과 이루었으면 해요. 해외에서 같은 모델로 운영되는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암튼 여러가지 시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건승하시길~~
2009/07/14 17:27외국도 다르진 않군요. 해결책 찾으시면 또 포스팅 해주세요
2009/07/14 23:51저도 힌트를 얻어야 겠습니다.
그러게요.같은 문제가 있는가봐요. 해결책..찾는다기보다 '실행'의 문제이라 생각하고 있죠. 해결을 위한 방안은 분명 있는데, 지속적으로 실행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닌가..생각해요.
2009/07/16 14:17영광입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2009/07/17 15:50"직급이 올라갈수록 그 사람의 생산성은 새로운 가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관리 숫자가 고작인 경우" 특히 여기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군요!
2009/08/31 16:05문제는 그 현상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에 있을 듯 해요. PR 비즈니스 영역에도 연구개발(R&D)가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09/08/3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