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경영 (야스다 요시오, 수희재)'이라는 책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요즘 들어 더욱 절실히 와 닿는 문구입니다. 일을 만들고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PR 회사에 다니면서 저는 (또는 저하고 일하는 직원들) 보도자료, 기자 미팅, 잦은 클라이언트 미팅, 데일리 모니터링, 기사 앵글 개발, 미디어 지면 분석 등등 이런 활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가 갑작스럽게 요청하는 문서 작업도 거의 없습니다.
전체 진행 프로세스 만들기, 업무 진행 방법론 설계하기 (예를 들면, 기업 명성을 측정하는 모델 개발하기, 사내컴의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측정 방법 개발하기, 때론 지수 만들기, CSR 컨셉을 도출하기 위한 방법론 개발, 실행하기), 개별 인터뷰, FGI 진행하기, 때론 설문지 개발하기, 리서치 회사 섭외, 니즈 제공, 설문 구성, 조사결과 보고서를 클라이언트 니즈에 맞게 재구성, 조사결과를 통해 얻는 Key finding 정리하기, 보고서 포맷 멋지게 가꾸기, 프리젠테이션(논리제공과 결과 내용, 개선점 제시) 하기 등이 주로 하는 업무 유형입니다.
결국 정교한 프로세스, 기업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영역별 지식 수준을 담보한 컨설팅 서비스 방법론 등을 준비하고 관련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이득 때문에, 비즈니스 기회 때문에 덮석 물다가 정말 너무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을 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업무보다 큰 성과를 가져오기 위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더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결정을 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큰 성과를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도 리더의 역할일 것입니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속도를 조절해주고 학습을 하고 내공을 숙달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새해에는 조금은 '땡땡이'를 쳐볼 생각입니다. 요즘 어떻게 '땡땡이'를 칠 것인지 생각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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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왔는데, 어떻게...HS이사님의 땡땡이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계신지요? ^^ 저는 요즘 넘흐넘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 창조적 땡땡이는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하하~ 저 역시...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중요한 결단을 내리지 못했을 듯....^^ 저도 요즘 블로깅해요~ 가끔 들러주시와요~
2008/01/28 15:39시민운동가가 되어가나? 자기 길을 잘 찾은건가? 본인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듯 싶네..블로그 놀러가지요.
2008/01/29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