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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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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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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합니다. 참가신청을 위해 관련 주제로 트래백을 걸라고 하네요. 일전에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리한 글을 대신 올립니다.
"시선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시선을 주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며 관심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그것이 신뢰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시선은 '겉'을 보는 것이 아니라 '속'을 보는 것입니다. '보는 것'은 관찰이며 참여이며 동화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Blog는 시선과 같고 같아야 합니다. 맥루한은 "미디어가 메시지이다'라고 했듯이 이제 나의 블로그가 메시지가 됩니다. '나의 미디어= MEdia'의 탄생입니다. 웹 2.0이란 '플랫폼으로서의 웹'라고 정의합니다. 저는 이 단어의 기본적 의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ME-dia들이 모여서 거대한 공간을 만들 것입니다. 여론이라는 말보다 공론이라는 단어가 더욱 어울리는 공간 말입니다. '합의된 여론'을 공론이라고 하지만, 그 의미를 소위 웹2.0 시대에 맞게 확장했으면 합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의 '공론'은 'I'가 동의한 ME-dia의 의견이 공론이 될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말입니다. '나의 공론'은 또 다른 '나'에 의해서 수정됩니다. 수많은 '나'로 인한 '자정'기능이 블로그스피어의 신뢰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변화시키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 시킬 것입니다."
참가신청이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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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과 사람의 안(in)에 대한 시선 : 시선은 나(주체)와 세상(타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다양한 주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작은 시선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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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 Network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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